[펌] 송일국, 일본 입국 불허에 "대한민국 만세" 응수 h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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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기념 독도 수영 횡당 프로젝트'에 참가한 송일국 ⓒ스타뉴스 이기범 기자
배우 송일국이 자신의 일본 입국을 불허한 일본 외무차관의 발언에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다.

송일국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외무차관 '송일국, 미안하지만 일본 못 온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그냥 내 세 아들 이름이나 불러봅니다. '대한, 민국, 만세!'"라는 글로 입장을 대신했다.

일본 매체들은 이날 "야마구치 쓰요시 일본 의무성 부대신(차관)이 방송에 출연해 '미안하지만, 앞으로 (송일국이) 일본에 오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것이 일본의 국민감정'이라 밝혔다"고 보도했다.

송일국에 대한 일본 측의 제재는 이뿐 만이 아니다. 일본 BS닛폰은 지난 21일 송일국이 독도 수영 릴레이 횡단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방송 예정이던 송일국 주연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방영을 무기한 연기했다.

송일국은 당시에도 일본 측의 태도에 의연하게 대처했다. 그는 함께 프로젝트에 참가한 김장훈에 "돕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고, 이러 소중한 행사에 참여시켜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송일국은 지난 13일 광복절을 기념해 가수 김장훈, 한국체육대 수영부 학생 40여 명 등과 함께 경북 울진군 죽변-독도 간 직선거리 220km를 릴레이로 수영해 49시간 만에 독도에 입도했다.

http://enews.mt.co.kr/2012/08/2012082511205770726.html?rnd=9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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